청춘 거침없이 달려라

어머니께서 작년 여름쯤이였나? 보내주셨던거 같은데

너무 책을 안 읽어서 일단 집에 있는 아무책이나 하나 읽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빼들었다. 처음에 이거 누가 선물했던건데? 하면서 일단 읽기 시작했던 책이다.

내용은 읽는 사람 마다 책 분야가 틀릴 수가 있겠구나라는 책이다. 그냥 대단한 사람 내용이라고 이해 할 수도있고 자기계발서적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 책인 것 같다. 나는 뭔가 나보다 어린 친구에게 혼난 느낌?으로 책을 보았고 꿈을 잃지말고 도전하면서 살자 뭐 이런 내용에 책인데 아마 내가 알기론 이책을 쓴 "강남구"라는 친구는 나보다 한살 어린걸로 알고 있다.

대단한 친구라고 생각들고 내가 다시한번 나의 꿈은 무엇인지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잘 하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 책이다. 중간중간 나였으면 이랬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읽은 부분도 읽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나이 어린 친구가 대단하다고 생각드는 책이다. 실제로라도 한번 보고 싶은 사람!!

나또한 꿈을 잃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