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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소개 (28)
woniper
그동안 메이븐만 사용했다. 그래들을 이제서야 책을 보는 이유는 회사에서 사용하기 때문이고 또 다른 이유는 메이븐도 제대로 잘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잘 사용하게 돼서 이 책을 보는건 아니다. 메이븐도 그래들도 잘 다루지 못하지만 이제 회사에서 그래들을 사용하니 그에 맞게 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ebook으로 구매해서 출 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봤다. 이제 2챕터만 더 읽으면 되지만 앞에 읽은 내용으로도 그래들이 어떤 역할을하며 아주아주 대략적으로 어떤식으로 사용해야하는지 감은 잡았다. 또 그러기에 좋은 책이다. 앞 부분은 그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루비라는 언어를 사용해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고 뒤에는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과 관리하는 방법, CI ..
이번에 크레마 ebook 리더기를 샀다. 예~~전에 사놨던 이 책을 리더기로 읽기 시작했고 분량이 얼마되지 않지만, Rest API를 설계하고 개발할때 항상 고민하고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표준 처럼 참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스타트업 다니면서 처음으로 Restful API 개발을 Spring으로 하게 되었는데, 기존 API 개발과 비슷하지만 일관성있는 규칙과 정책을 부여하고 그 정책에 맞춰 개발하고 client와 통신하기 위해서 Restful API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Http method를 통해 행동을 지시하고 그에 대한 도메인 url은 일관된 동사형태에 url로 설계를한다. 이와 같은 명확하고 일관된 규칙이 존재한다. 이 외에도 url 설계에 대한 규칙도 제안하고 에러를 어떻게 표현할지..
저번주 금요일부터 코딩 20%, JPA 책읽기 80%로 꼬박 일주일간 거의 이 책만 보면서 살았던거 같다. 하루에 100페이지 정도를 정독해서 읽었는데, 굉장히 잘 읽히는 편이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을 보기 전에 JPA 스터디를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용해보고 이론적으로 이해한 상태라서 쉽게 읽은거 같다. 책이 조금 더 빨리 나왔더라면 스터디에서 이 책을 주제로 스터디를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업에서 JPA를 사용하지 않아도 꼭 읽어보라고 자바 개발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솔직히 말이 필요없다. 재밌게 읽었고 이제 JPA 좀 공부해봤어요.라고 잘하는척을 아주아주 조금 할 수 있겠다.특히 좋았던 부분을 설명하자면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잘 정리됐고, 내 예상 질문이 책 내..
객체 지향 언어를 사용해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완전 강추하는 책이다. 전 회사 인턴 교육에서도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는 형에게도 추천한 책이다. 일단 책 구성이 좋다. 앞 부분은 객체지향에 장점을 코드로 풀어냈고 중간은 SOLID 원칙을 코드로 설명했다. 마지막 부분은 디자인패턴을 다양항 예제 코드를 통해 설명했다. 예제가 풍부하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나같은 초보 개발자도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두고두고 봐야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책 맨 뒤에 참고 서적을 정리해주셨다. 그리고 부담없을 정도에두께다 며칠 맘 잡고 보면 금방볼 수 있다. 객체지향을 어떻게 잘 학습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객체지향은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게 좋은데, 경험이..
후기에 앞서 정말 어렵게 구한책이다. http와 tcp/ip, 웹 설계 등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마침 페이스북에 좋은 책이라고 소개하는 글을 보고 힘들게 구했다. 2011년에 출판된 책인데 현재 절판되었고, 중고로도 구하기 힘들다. 대형 인터넷 서점에 다 전화해봐도 재고는 없었다.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모든 오프라인 서점 검색을 해보니 대전점에 딱 한권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 사는 나는 그날로 대전을 떠나려했지만, 주말마다 대전 내려가는 지인이 사다주었다. 대신 사다주신 분에게 책도 한권 사드렸다.힘들게 구한 책인 만큼 기대하고 봤다. 기대치가 높아서 그랬는지 기대만큼 재밌는 책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도움되는 부분이 많다. 웹에 역사부터 http, uri, html, rest가 무엇인지 대충 알고..
회사를 나오기전 인턴 교육을 했다. 교육을 위한 첫 도서 였다. 나도 사 놓고 거의 읽지 못했는데 이 참에 읽어 보기로하고 나도 읽고 인턴분들도 같이 읽으면서 2주간 목,금 총 4번을 걸쳐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주었다. 시간상 모두 읽지는 못했고, part1~4까지만 읽었다. 인턴 중 한명은 다른 자바책을 읽어보았다고 했는데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설명이 정말 상세히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고. 내가 봐도 설명을 정말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그림과 훌륭한 예제가 있다. 예제 보다는 정말 자바의 개념을 잘 정리해주는 책이다. 그것도 요즘 책과 다르게 아주 자세히 말이다. 너무 두껍고 깊은 설명 때문에 지루 할 수 있으나, 개발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이런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인턴 교..
토비의 스프링 3.1 Vol.1을 3월 한달동안 읽고 Vol.2를 4월 한달동안 읽었다. 한달 내내 읽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보았는데, 분량이 꾀 되는 책이라 오래 걸렸다. 내가 글 읽는 속도도 느리기도 하고...아무튼 Vol.1에 비해서 분량은 얼마 안된다. 근데 다 읽고 드는 생각이 조금 다른 책이라는 기분도 든다. Vol.1에서는 스프링을 왜 써야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이였다면 Vol.2에서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자체에 대한 내용이다. 둘다 스프링에 대한 책이지만 개인적인 내 느낌은 조금 달랐다. 특히 요즘 IoC Container와 DI를 주의 깊게 보고있는데 이 책에서 잘 설명 되어있다. 그리고 스프링을 사용해본 개발자라면 대부분 웹 환경에서 스프링 MVC를 많이 사용했을텐데 MVC에 대해서..
스프링을 자주 사용하는 입장에서 스프링을 깊이 있게 공부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구매한 책인데, 구매한 후 한 1년은 그냥 두고 읽지 않은 것 같다. 스프링 소스를 분석해볼 생각으로 소스를 뜯어보는데 뭐가 뭔지 감이 안와서 토비의 스프링부터 읽고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봤는데, 최대한 빨리 읽어보려고 계획을 잡고 읽기 시작했다. 약 3주간 이 두꺼운 책을 읽었고 거의 매일, 주말은 꼬박 읽었다. 정말 잘 읽히는 책이다. 하지만 두꺼운 만큼 잘 읽혀도 오래 걸린다.책 자체 내용은 정말 좋다. 제목 처럼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를 정확히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했던 말이 와~, 아~ 이다. 정말 그만큼 내가 알지 못하고 썻던 걸 속 시원하게 긁어 주는 설명과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설명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스터디 진행은 1주에 한번씩 1챕터씩 읽고 정리하기로 했지만, 모두 너무 어렵다고 하는 바람에 각 1~2챕터씩 맡아서 발표하기로했다.일단 이 책은 나에게도 조금 어려운 난이도에 책이였는데, 스터디를 시작한 이상 무조건 이책을 끝내고 싶었기 때문에 스터디를 진행하는 기간동안에는 거의 이 책만 봤다. 그리고 최대한 스스로 모든 챕터를 읽고 싶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발표하는 부분도 읽기도했고, 내가 준비해서 발표해야될 부분은 최대한 설명하기 쉽게하기 위해 여러번 읽고 이해했다.이 책 자체는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java 개발자라면 꼭 봐야된다고 해서 읽었는데, 그 말에 무척이나 동의한다. 그리고 이번 스터디로 끝낼 책이 아니라 이건 계속 꾸준히 한번씩 봐야될 책이..
구글이 안드로이드 공식 툴을 Intellij를 채택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책이 나온걸로 기억한다. 나도 이클립스에서 Intellij로 넘어온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클립스보다 월등히 빠르고 개발하기도 쉽다. 개인적으로 제일 편한점은 자동완성이 정말 편하고 빠르다는 점이다. 이 책은 안드로이드 공식 툴인 Android Studio의 사용법을 잘 설명해놓았고, 안드로이드에 기본적인 개발 방법도 포함되어있다.(아주아주 기본적인 부분) 빠르게 읽기 좋고 글 또한 간단히 읽기 편한 책이다. Intellij를 사용해 봤고 안드로이드를 개발해본 개발자라면 하루정도 마음편하게 읽으면 다 읽을 수 있는 정도이다.부분 부분 좋은 노하우를 알 수 있었고 놓쳤던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안드로이드 개발뿐 아니라 Intel..
1. 책소개톰캣 7 가이드. 톰캣 7의 성능 튜닝, 다양한 설정 방법, 로깅, 모니터링, 마이그레이션 등 톰캣 서버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룬다. 이를 통해 서버 관리자가 지금까지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지식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톰캣 7을 다운로드하는 방법에서부터 설치하고 설정하는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도 자세히 설명해 톰캣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배려했다. 2. 소감 회사 서버에 톰캣 셋팅을 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많아서 인터넷을 찾아가며 셋팅을했다. 다 하고 나니 성능 튜닝도해야되고 이것 저것 손 볼게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일단 정독해서 다 읽지는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읽었고 설치하고 셋팅하는 부분은 자세히 잘 나왔다고 생각..
처음 스프링을 접한거는 24살에 학원을 다니면서 접했었다.스터디를 시작하며 이 책을 접했고 이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이 내가 지금까지 전공 서적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서 본적이 없구나.... 충격이였다. 이제 책 많이 봐야겠다.잡소리는 그만하고 음... 일단 다른 스프링 책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른 책보다 너무 어렵고 MVC에 대해서 정말 깊게 이해하고 공부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하셨다.책을 읽으면서 토비의 스프링 책도 구매를 했는데 이거 후딱 읽고 토비의 스프링 책도 빨리 읽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