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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iper
그동안 메이븐만 사용했다. 그래들을 이제서야 책을 보는 이유는 회사에서 사용하기 때문이고 또 다른 이유는 메이븐도 제대로 잘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잘 사용하게 돼서 이 책을 보는건 아니다. 메이븐도 그래들도 잘 다루지 못하지만 이제 회사에서 그래들을 사용하니 그에 맞게 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ebook으로 구매해서 출 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봤다. 이제 2챕터만 더 읽으면 되지만 앞에 읽은 내용으로도 그래들이 어떤 역할을하며 아주아주 대략적으로 어떤식으로 사용해야하는지 감은 잡았다. 또 그러기에 좋은 책이다. 앞 부분은 그래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루비라는 언어를 사용해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고 뒤에는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과 관리하는 방법, CI ..
이번에 크레마 ebook 리더기를 샀다. 예~~전에 사놨던 이 책을 리더기로 읽기 시작했고 분량이 얼마되지 않지만, Rest API를 설계하고 개발할때 항상 고민하고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표준 처럼 참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스타트업 다니면서 처음으로 Restful API 개발을 Spring으로 하게 되었는데, 기존 API 개발과 비슷하지만 일관성있는 규칙과 정책을 부여하고 그 정책에 맞춰 개발하고 client와 통신하기 위해서 Restful API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Http method를 통해 행동을 지시하고 그에 대한 도메인 url은 일관된 동사형태에 url로 설계를한다. 이와 같은 명확하고 일관된 규칙이 존재한다. 이 외에도 url 설계에 대한 규칙도 제안하고 에러를 어떻게 표현할지..
1월2일 : 영어 회화 수업 시작11일 : Effective Java 스터디 시작30일 : 2월 영어 회화 수업 시작31일 : 자바 카페 강사 세미나 (DB, 안드로이드, etc..) 2월12일 : Jeezzle 이력서 제출 3월21일 : 신림프로그래머 세미나 with 01B25일 : 소나큐브 세미나 4월4일 : 문신 (no pain no code)18일 : 스프링 캠프 참가 with 01B23일 : okky 세미나 with 01B24일 : 팝콘파이브 퇴사29일 : SLiPP JPA 스터디 시작 5월4일 : 오이도 여행 with 경호형8일 : spring mvc 스터디 시작 with 01B 6월1~4일 : 제주도 여행 with 정근이형26~27일 : 보령 마라톤 참가 with 상훈 7월5일 : 조안이 돌..
Spring Core를 공부해보려고 Spring source를 받아서 분석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부끄럽지만 개발 경력 3년동안 코드 분석을 처음 해 보는 것 같다. 남에 코드를 많이 읽어보라는 말도 많고, 나름 Spring을 자주 사용했는데 Core 소스나 구조가 궁금해져서 분석을 시작했다. 며칠 동안 어떻게 분석했는지 간단하게 정리하려 한다. 개발환경Mac OS El CapitanIntellij 15Java8내 개발 환경은 위와 같지만 Intellij를 사용한다면 대부분 비슷할 것이다. 때문에 단축키는 설명하지 않는다. 상황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라는 클래스가 있는데, 이 클래스는 @Annotation 기반 설정을 토대로 IoC를 관리해주는 클래스이..
iTerm 개인적으로 iTerm을 사용한다. 이 설정은 iTerm에만 적용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다운로드 .bash_profile $ vi ~/.bash_profile # Add Homebrew `/usr/local/bin` and User `~/bin` to the `$PATH` PATH=/usr/local/bin:$PATH PATH=$HOME/bin:$PATH export PATH # Load the shell dotfiles, and then some: # * ~/.path can be used to extend `$PATH`. # * ~/.extra can be used for other settings you don’t want to commit. for file in ~..
15년 04월 29일 부터 15년 11월 25일(끝나는 날짜는 정확하지 않다. 세미나 준비와 이어졌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 끝난지 기억이...)까지 SLiPP이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JPA 스터디를 했다. 총 4개의 팀(JPA, Scala, MSA, GO)으로 스터디를 진행했다. 나는 스터디가 처음이 아니다. 개발 경력 3년동안 꽤 많은 스터디를 참가하고, 파토가 나기도하고 그랬는데, 이번 SLiPP 스터디는 꽤 많은 의미가 있는 스터디였다.끝난지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이제야 후기를 쓴다. 시작 2번째 회사를 나오기 직전 SLiPP에서 스터디 멤버를 구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그 당시 관심있던 JPA를 신청했고, 그 동안에 스터디에서 나름 열심히 하는 편이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열심히 할 자신 있었다..
길고 길었던 이직에서 7개월간에 약간에 기록을 했는데, 이 글과 상관없이 구직 활동하며 여러 회사 면접을 보고 느낀점을 중점적으로 기록해보려고한다.개인적인 내용이 많고 개인적으로 여러 회사들에게 바라는 점도 써보려한다. 연락 / 통지 회사에 지원하면 대부분 회사는 결과 통지를 안해준다. 물론 이 경우는 떨어진 경우인데, 1주일 이상 연락이 없다면 그냥 떨어졌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고,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다. 1주일 이상 넘어가는 회사는 채용 프로세스가 굉장히 긴 회사이다. 나는 연락을 항상 기다리는 편이고, 연락이 오랫동안 오지 않으면 내가 먼저 연락해서 물어보는 편인데 당연히 떨어진건 알지만 확인하고 싶어서다. 나만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지원자는 지원하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아무 연락도..
100일 전 일일 코딩을 시작했다.일일 커밋 할 프로젝트를 정하고, 하루에 의미 있는 코드를 작성해 github에 커밋하는 규칙이다.엄격한 규칙을 정하고 시작한건 아니지만 의미없는 코드를 작성해서 일일커밋을 위한 코드를 작성 말자는게 목표였고, 1차 목표가 100일이었다. 프로젝트 선정 어떤 프로젝트를 주제로 일일커밋을 할 지 생각하다. 예전에 샘플 코드로 작성해 놓은 spring boot를 사용한 게시판 작성하기 프로젝트가 생각나 이를 마무리 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정했다. 개인적으로 웹 프론트 개발하는걸 별로 즐겨하지도 않고 재미도 크게 못 느껴 백엔드 위주로 개발을했고, 프론트가 없이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아주 간단한 게시판 리스트 정도만 페이지를 만들었고, 백엔드는 Restful API..
2015.04.24 팝콘파이브를 1년 2개월 가량 다니다 퇴사하게됐다.결론 부터 말하자면 12월7일에 위메프로 첫 출근을한다. 대략 7개월 정도 쉬었다. 퇴사하고 계획했던 기간보다 4개월이나 더 쉬었으니 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담이 있었다. 다행이 퇴직금과 실업급여로 몇 개월은 부족함 없이 생활했고 그 후 몇 개월은 조금 힘들었지만, 3주간에 단기 프리랜서로 일도하고 엄마에게 도움도 받아서 이렇게 저렇게 잘 살았다. 아직 출근을 한 상태는 아니지만 길고 길었던 7개월간에 많은 느낌점을 글로 조금 정리해 보고자 한다. 퇴사.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퇴사를 했다. 회사 사정, 내 개인적인 사정이었다. 퇴사를 하면서 다른 회사를 잘 갈 수 있을거 같은 왠지 모를 자신이 있었는데 막상 이직 준비하는건 무..
2013년 1월 첫 회사를 들어가 "개발자"라는 경력을 처음 쌓은 회사에서 내가 정확한 질문과 답변을 못하는 것을 알게되었다.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 자신이 질문과 답변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었는데, Restful API에 대한 글을 보며 궁금한 점을 선배 개발자에게 질문하는 상황이었다. Restful API는 Http Method를 통해서 행동을 구분하고 같은 도메인에 대한 URI는 동일하게 한다는 내용이였는데, 예를 들어 회원 가입, 조회, 수정, 삭제에 대한 URI는 /users로 통일하고 행동 구분을 POST(가입), GET(조회), PUT(수정), DELETE(삭제)로 구분해 요청하는 것이다. 어차피 method를 구분한다고해도 코드 자체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작년 여름 쯤 개발일지 쓰기를 시작했다. 글로 작성했고, 올해 초 부터는 그림이 들어가는 개발일지는 수기로 그림까지 그려가며 개발일지를 썼는데, 생각보다 자주 쓰지는 못했다. 현재는 타이핑으로만 개발일지를 작성하고 있었는데 잘 쓰고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것도 예전에 쓰던 개발일지를 다시 읽어서가 아니라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면서 말이다. 그 때는 이렇게 생각 했네?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면서 처음 읽을 당시에 생각을 책에 써가며 그리고 모르는 부분을 적어가며 읽은 흔적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1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읽으며 그때 적었던 내용을 보니 그 당시에는 이렇게 생각했고, 이런게 잘 이해가 안갔구나... 라는 문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언젠가 또 다시 볼 것을 예상해 현..